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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유닛

-보컬유닛. 주장르는 아카펠라.
-올해 새로 만들어진 신생유닛이라 인지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지만,

차츰 차츰 자신들을 알려가고 있다.
-무해한 천사같은 외관과 부드러운 보컬덕에 20대 중반의 직장인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 
-‘천사들’이라는 유닛 이름에 걸맞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 성별이 모호한, 마치 소년 합창단같은 맑은 목소리가 특징. 폭신한 마시멜로우 혹은 솜사탕을 연상케 하는 따뜻한 무대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이 목표. 청아한 노래 때문에 팬들은 랑쥬의 무대를 ‘구름 위를 걷고 있는 느낌’이라고 설명한다.
-보컬에 특성화된 멤버들이 많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유명해진 멤버도 있을 정도. 
-각기 다른 목소리들의 조화로운 하모니를 가장 중요시 여긴다. 서로 다른 목소리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파트를 구성해 스스로 음악을 재창조해나간다. 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 시간이 많아서 인지 유우나기 고교의 유닛들 중 가장 화기애애하고 사이 좋은 분위기를 가진 유닛.
-바지 기장은 자유롭게 수선해 입으며, 멤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치마 형식의 유닛복을 착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리본, 레이스등의 장식을 추가하기도 한다.



                                                                            테마색: 하늘색    팬클럽: 랑쥬 파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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