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3~4인 유닛

-퍼포먼스 유닛. 주장르는 트로트(엔카)와 EDM.
-만들어진지 1년 정도 된 유닛. 교장이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유닛을 만들어보자! 라며 긴 시간의 고민 후 결성된 실험정신이 가득한 유닛이다.
-인터넷, SNS등에서 자주 입소문을 타 활동 기간에 비해 인지도가 높다. 중년 여성과 10대 여고생팬이 가장 많음.
-전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데 주력한다. 누가 봐도 미소가 지어지는 유머러스하고 명랑한 무대 매너, 자기도 모르게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
-빛을 반사하는 미러볼이나 사이키조명으로 무대를 꾸민다. 정신없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유명하다.
-무대 위가 아니더라도 유닛 분위기가 평소에도 붕 떠있으며, 이름처럼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다. 학교 안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로 소문이 나있는 유닛
-교내 라이브보다는 교외 라이브와 행사가 많이 들어온다. 교장이 지원해주는 학교 지원금보다 유닛 스스로 벌어들이는 돈이 더 많다고
-트로트(엔카)라는 장르 말고도 모든 면에 다재다능한 멤버가 많다.  
-손으로 드는 마이크를 주로 사용하며, 유닛복은 개인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개조가 가능하다. 반짝이는 장식을 많이 사용한다.

 

 

                                                                         테마색 : 노란색     팬클럽 : 아모르 베이비

bottom of page